헤드에 보이시죠 로마자로 표기한 12등급의 밝기조절 다양한밝기조절및 스트로보 종류도 3종 이놈의 매력은 바로 밝기조절이 상당하다는점이죠 최저루맨으로 170시간 즉 7일동안 쓸수있는점입니다 캠핑이나 여행때 특히 자연으로 들어갈때 더할나위 없는 위력입니다
저도한 전기가없는 곳에 상당기간 여행을해봐서 그 필요성을 상당히 느꼈습니다 작은차이지만 상당한 필요성입니다

날까로운 헤드입니다

테일켑 쪽엔스트렙 테일켑앞쪽 불가사리 모양 액세서리는 모양도 텍티컬하게만들어주지만 제가봤을때 구름 방지및 스트렙을 고리를 걸수있게만드러 진듯합니다 유사시 날카로운헤드와 정당한 무게 스트렙을 휘두르면 무기가될수있을듯합니다

링으로 광량 조절 랜턴 RRT-2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길이도 더 길어요 무게도 조금 더 나가고 RRT-2는 여성적 아름다움이라면 TA-21이라면 남성적이며 와일드합니다

실크인쇄된부분 쩜 요놈이 밝기표시 위치를 알려줍니다

이놈자체가 무척 충격에 강한 구조로 나왔습니다 안쪽 스프링 뒤쪽스프링도 비보호 를 넣어도 아쭈꽉끼게 만드럿습니다 비보호를 넣었을때 RRT-2보다 꽉잡아줍니다 RRT-2는 튜브안쪽에 이 평평한반면 이놈 튜브안쪽은 스프링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런구조는 배터리를 충격에서 보호해줍니다 고로 아웃도어에서 훨씬 안전한 성능을 냅니다

랜야드를 한번 달아봤습니다

고정클립 사용방법입니다 허리벨트에 꽂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페닉스 패밀리 단체사진입니다 ^^

페닉스TA-21은 아웃도어 용라이트입니다 충격에강하며 런타임을 자유자제 특히 최대의 런타임을 자랑합니다
물론 저 루맨에서요 여행이나 캠핑시 추천할만한 라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