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입수한,,,모두다 이빨이 날카로운, 까칠한 아해들입니다..

사진 왼쪽서부터 딜에서 입수한
1.오로라: 헤드베젤,헤드,바디,테일캡 분리되고 q5에 OP 단순 on-off.입력전폭 3~8.2V
18650은 바디내경이 좁아 사용불가,17670 비보호 사용가능,마감상태는 좋으며
너무나 싸이버틱하고 다이나믹한 아주 까칠한 하해로써,,..
빔 품질은 중급의 콸리티로 빔의 외각이 오각형의 별 모양으로 특이함.

2.울트라 C1: STAINLESS의 강력한 이빨이 있지만 여분의 민자 베젤이 있어
그것으로 교체후에는 아주 얌전한 아해로 있음. 당초사양에서
q5에 OP,18650 전용 직결로 변경,그리고 테일캡의 스위치 모듈을 교체후에는
빔의 품질이 상당히 양호해 졌음.

3.솔라포스 L2: 솔라 L2 시리즈중 금년 초에 출시된 q5에 OP.18650 전용.
국내 모 후레쉬업체에서 OEM으로도 발주 되었다는 후문에 있음.
표준 5mode 에 memory. 손에 잡는 느낌이 아주 좋음.제품의 완성도 좋음.
빔 품질 중급.

4.솔라포스 L2: 솔라 L2 처녀작으로 당초 사양에서 q5에 표준 5mode memory에
17670 전용으로 바꿨음.은색의 갈색의 바디가 늘 매력적임.
회로교체후 빔 품질 및 성능이 매우 향상됨.

위의 모든 아해들이 일명 6P (직경 26.5mm 반사경의 drop in module) 이 장착되는
아해들로써.... mc-e가 장착된 6P module로 교체후에는 매우 flood 한 빔을 구현하는
라이트로 사용할 수있습니다..

그런데,,,위의 제품들 모두는
Fenix,Jetbeam,Olight,Qurark,등의 지명도있고 제품의 완성도가 출중한
제조사의 제품들이 아닌,,,
Flashlight에서는 minor 급의 라이트라 구매자 스스로 라이트의 허술한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