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트 티탄 성탄절 펙키지입니다..
오라이트의 모델 T15와 T10 바디의 티탄 버전입니다.

흰색,빨강색의 디퓨져와 매우 튼튼한 홀수터,여분의 방수링.
설명서과 보증서..

LED 는 CREEE XP-G S2 로써,,
사전 공지된 것에서는 빔의 색상이 cool white 라 했지만,,
실제 점등하여 보면 warm white 에 좀더 가깝다고 느낄정도로
노르스름한 빔 칼라가 조사됩니다.
14500 및 16340 사용할 시 최대광속 235 루멘의 상당한 광속을
1시간 30분 이상을 쏳아냅니다..
중심광의 뚜렷한 경계는 없어도 spot 함은 물론이거니와
아주 풍부한 주변광을 보여줍니다..
hi - low - strobe 의 mode 로 memory 기능 됩니다..
(pictur from olight web site)

말씀드렸듯이 오라이트 t15의 티탄 버전입니다..
14500 과 크기 비교차..

원래의 T15 모델은 반사경이 smo 와 op 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였으나,
이넘아는 완전한 op입니다.
S2 LED 와 궁합이 잘 맞는 듯...

헤드에는 성탄절 패키지인 만큼,,
육각형의 눈송이(雪)아이콘 3개와 CREE S2가 마킹되어 있습니다..

굵고 선명한 널링문양과
티탄 버전의 캐릭터가 바디의 중간에 선명히 마킹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이 배어 납니다..

테일캡 부분입니다..
꼬리세움이 완벽하게 지원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듭니다..
시원하게 가공된 랜야드 구멍,,

T10 모델과 똑같은 16340 용 티탄 배터리 튜브..

특이한 것은 보관시에는 나사 가공된 캡이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습니다..
여분의 배터리를 넣어 휴대용 케이스로도
훌륭하게 활용되며,,,저 캡은
14500 바디의 양단에도 아주 잘 맞아 들어갑니다..
캡의 재질도 티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자석을 대어 보면 달라붙지는 않습니다...

헤드,바디,테일 캡으로 분해되며,,
양단의 보호용 캡역시 아주 부드럽게 잘 여닫깁니다...

테일캡 내부의 황동 스프링,

헤드부분의 회로 뒷 모습...

원래의 T15 모델과 한 컷.
최초의 T15가 헤드를 1/3바퀴 돌려 광량 및 mode 조절을
하는 방식인지라 키가 조금 큽니다..

역시 최초의 T10 모델과 한 컷.
역시나 키가 아주 조금 차이가 납니다..

오라이트 최초 티탄 버전인 Infinitum..
무광의 티탄에 IBS 조절 방식입니다..

T10,15,그리고 infinitum과 이번에 출시된 성탄절 티탄버전들은
헤드와 바디가 모두 서로 완벽히 호환됩니다...

오라이트 티탄 형제들....

그리고 모두 모인 오라이트 형제들...
여하튼,,,크리 S2 를 달고 나온 이번
오라이트 성탄절 티탄 pakage 는,,,
효율 좋은 LED와 회로덕에 풍부한 광량에 충분한 스테미너...,,
그리고 티탄의 훌륭한 완성도가 눈에 뜁니다...
기능과 성능에서도 출중하지만,,
최고급의 EDC 라이트로....정말 좋습니다....
flashaholic 분들에 분명 매력있는 모델로 다가 갈듯 합니다.....

멋진 제품 선별해 주신 고아웃도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