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튜럴 화이트의 New Scorpion입니다.
튼튼한 홀수터가 포함되어 왔습니다..

첨에 나온 전갈(사진 위)은 홀수터 없이
박스크기도 조금 더 컸었습니다..

본체,여분의 방수링.랜야드,홀수터,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설명서 및 보증카드가 있습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별도 판매되는 turbo 헤드도 같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watcher 님께서 멋지게 리뷰 해 주셨지만,,,
별 다른 문양이 없이 단순한 모양이지만,,
첫 눈에도 단단하고,,참 잘 만들어졌단 느낌이 듭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Turbo 헤드를 장착했을 때의 비교 모습.
터보로 바꾸어 끼면 중심광의 심도와 주변광의 범위가
확실시 좀도 깊어지고 커집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스텐의 헤드베젤은 참으로,,,잘 만들어졌습니다..
텍티컬의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일부 저가의 스텐베젤은 넘 날카로와 사포로
그 날카로운 부분을 조금씩 갈아내곤 했는데,
이 넘아는 아주 강인함 속에도 부드러움이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미끈한 SMO 반사경에
역시나 중심에 잘 들어가 있는 netral XML...

헤드 부분에는 모델명과 일련 번호가 마킹되어 있으며,,

neck 부분에는 방열을 위한 골 깊은 방열 핀들을 가공했고,,

바디 부분의 널링 문양과
튼튼하고 탈,부착 가능한 스틸재질의 클립..

유니크한 스위치...

전갈 고유의 스위치 잠금 방식인...
홈을 맞추어서 돌려 잠그는 방식 역시 똑같습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 처럼,,,
최초의 전갈과는 스위칭 위치가 조금 틀리고,,,

광속에서도 역시나 차이가 납니다..
최대 1000루멘(LED 루멘)으로 1분간 지속되다
750루멘(LED 루멘)으로 변환된답니다..
또,,설명서에는 충전식 16340은 과전류 방전으로 맞지 않다는 했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라이트 자체에는 이상이 없는데,,
최대 광속 모드시 거의 3C 이상의 전류인가로 엄청난 부담을 주어
16340 배터리자체의 내부 열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최초의 전갈(사진 위)과 모양과 무게에서 똑 같습니다..
다만,,,헤드부분의 마킹에서 신형 전갈은 일련번호가 추가 되었고,,,

제조사 이름에서도 트레이드마크 “TM" 추가되어
ThruNite의 입지가 굳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최초의 전갈이나 신형전갈이나 헤드와 바디,그리고 터보헤드
테일캡까지 모두 서로 완벽히 호환됩니다.

최초에 출시되었던 전갈의 빔은 cool white 색상이어서 LED 자체가
병아리 색처럼,,,엷은 노란색인데 반하여,,

neutral white LED는 ,,,, 발광판 자체가
훨씬 더 찐 한 누~런색임이 확연히 나타납니다...
여타의 라이트와 빔 비교 시에는
정말 warm white 보다는 조금 여리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neutral 보다는 좀더 진한 색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New Scorpion.....
새로운 전갈...

이전에 제논 전구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마치 어린시절의 그 라이트같은 불 빛이..
놀라울 정도의 광속으로 재 탄생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져보고 갖고 있는 동안,,,
10년 혹은 20년을 사용하고 ..
대를 이어 물려주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만큼..
견고함과 만듦새가 출중합니다...

ThruNite CEO의 말처럼,,,
슈파와 대등하고 ,,아니...
혹은 그 이상을 넘 볼 수 있을 정도의
콸리티란 생각이 듭니다....
ThurNite 형제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뉴튜럴 화이트의 New Scorpion입니다.
튼튼한 홀수터가 포함되어 왔습니다..

첨에 나온 전갈(사진 위)은 홀수터 없이
박스크기도 조금 더 컸었습니다..

본체,여분의 방수링.랜야드,홀수터,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설명서 및 보증카드가 있습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별도 판매되는 turbo 헤드도 같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watcher 님께서 멋지게 리뷰 해 주셨지만,,,
별 다른 문양이 없이 단순한 모양이지만,,
첫 눈에도 단단하고,,참 잘 만들어졌단 느낌이 듭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Turbo 헤드를 장착했을 때의 비교 모습.
터보로 바꾸어 끼면 중심광의 심도와 주변광의 범위가
확실시 좀도 깊어지고 커집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스텐의 헤드베젤은 참으로,,,잘 만들어졌습니다..
텍티컬의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일부 저가의 스텐베젤은 넘 날카로와 사포로
그 날카로운 부분을 조금씩 갈아내곤 했는데,
이 넘아는 아주 강인함 속에도 부드러움이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미끈한 SMO 반사경에
역시나 중심에 잘 들어가 있는 netral XML...

헤드 부분에는 모델명과 일련 번호가 마킹되어 있으며,,

neck 부분에는 방열을 위한 골 깊은 방열 핀들을 가공했고,,

바디 부분의 널링 문양과
튼튼하고 탈,부착 가능한 스틸재질의 클립..

유니크한 스위치...

전갈 고유의 스위치 잠금 방식인...
홈을 맞추어서 돌려 잠그는 방식 역시 똑같습니다..
(pic edited from gooutdoor)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 처럼,,,
최초의 전갈과는 스위칭 위치가 조금 틀리고,,,

광속에서도 역시나 차이가 납니다..
최대 1000루멘(LED 루멘)으로 1분간 지속되다
750루멘(LED 루멘)으로 변환된답니다..
또,,설명서에는 충전식 16340은 과전류 방전으로 맞지 않다는 했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라이트 자체에는 이상이 없는데,,
최대 광속 모드시 거의 3C 이상의 전류인가로 엄청난 부담을 주어
16340 배터리자체의 내부 열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최초의 전갈(사진 위)과 모양과 무게에서 똑 같습니다..
다만,,,헤드부분의 마킹에서 신형 전갈은 일련번호가 추가 되었고,,,

제조사 이름에서도 트레이드마크 “TM" 추가되어
ThruNite의 입지가 굳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최초의 전갈이나 신형전갈이나 헤드와 바디,그리고 터보헤드
테일캡까지 모두 서로 완벽히 호환됩니다.

최초에 출시되었던 전갈의 빔은 cool white 색상이어서 LED 자체가
병아리 색처럼,,,엷은 노란색인데 반하여,,

neutral white LED는 ,,,, 발광판 자체가
훨씬 더 찐 한 누~런색임이 확연히 나타납니다...
여타의 라이트와 빔 비교 시에는
정말 warm white 보다는 조금 여리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neutral 보다는 좀더 진한 색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New Scorpion.....
새로운 전갈...

이전에 제논 전구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마치 어린시절의 그 라이트같은 불 빛이..
놀라울 정도의 광속으로 재 탄생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져보고 갖고 있는 동안,,,
10년 혹은 20년을 사용하고 ..
대를 이어 물려주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만큼..
견고함과 만듦새가 출중합니다...

ThruNite CEO의 말처럼,,,
슈파와 대등하고 ,,아니...
혹은 그 이상을 넘 볼 수 있을 정도의
콸리티란 생각이 듭니다....
ThurNite 형제들이 점점 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