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R1입니다 먼저 처음 본 느낌은 엄청 두껍다는 겁니다...
QTR2를 먼저 구매했었는데 그 느낌도 사진으로 보는거보다는 터무니? 없이 두껍다는 느꼈는데
역시나 1도 두껍네요

위에서 본 날의 두께 도저히 날길이 5cm조금 넘는 날의 두께가 아닌듯 합니다....

잠금 방식은 보는바와 같습니다. 정확히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줄 몰라
레더맨 멀티툴 나이프의 잠금방식과 동일하더군요
한번 잠기면 날의 유격이 전혀 없습니다~^^

스파이더코 드플과 비교한 날의 두께...
드플과는 약 세배
엔듀라와는 약 두배정도의 두께 차이가 납니다

드플과 비교하니 날의 두께 차이가 어마어마 하죠?

QTR2와 함께...

전체적인 리뷰로는

일단 너무 손잡이가 너무 두꺼워 자칫 EDC용으로 불편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단점이구요
장점은 손잡이가 두꺼운만큼 손에 쥐었을때 꽉차는 느낌이 들어서 힘 주기가 편한것...
어쩌다 단점이 장점이 되었군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날의 두께로 엄청 튼튼해(?)보인다는 게...
장점이지 싶습니다 ㅋ 실제로도 튼튼한듯 하구요~
일단 디자인이 눈에 끌려서 2부터 구매했었는데
가장 맘에 든건 메카닉한 이미지와 무시무시한 날의 두께였습니다
그래서 1도 구매하게 됐구요 ^^
생긴지 얼마 안된 브랜드라 들었는데 앞으로도 큰 기대가 됩니다.

쿼터마스터 QTR-1 추천합니다 ㅋ

열리기 전에 사진이 누락됐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