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에 수평장착 가능하게 클립을 끼워났습니다.. 텍티컬 장비라 먼가 좋은게 있을텐데 그동안 떠나있어서 받쳐줄 물건이 하나도 없네요~ 웨폰냄새가 조금납니다..^^

등산가서 사과도 깍고 참외도깍고 할려고 스뎅버전을 구입했는데 날이 거칠지만 잘듭니다...손베일뻔 했네요~~
근데 실제 잡아보니 과일깍기엔 좀 투박합니다...ㅜㅜ 수박자르기엔 왠지작고 ㅋ

느낌 좋습니다..무게감도 괘안고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좋은느낌이네요~~

끝으로 벤치메이드 나비마크입니다..메드인USA 선명하네요~~짱깨 아니라서 더좋네요^^
이칼과 같이 블랙베어클래식이랑 토르 주문했는데 기대됩니다..
토르는 바이킹스 미드 보면서 왠지 가죽핸들에 끌려서 주문했는데 컬리티가 내심 어떨까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