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에 란스키 디럭스 세트가 있었는데 스파이더코 샤프너시스템 구입후 바로 장터에 팔아버렸다,
그런후 내가 할줄 몰라서인지 아님 안좋은건지 스파이더코가 썩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다시 란스키 최고급숫돌 질러버렸다 ㅋㅋ 오늘에서야 좀전에 첨으로 갈아봤는데 3번째 미둠이랑 4번째 파인으로 갈고 따로구매했던 2000방짜리 폴리싱숫돌로 마무리했는데 확실히 비싼게 좋은듯하다..훨씬 잘서고 날이 눈으로 봐도 살아있는듯하다.지금은 짝퉁칼로 열심히 연습중이지만 나중에 숙달되면 좋은칼들도 시도해봐야 할듯하다.

밑에거가 평이 아주좋은 스파이더코 샤프닝시스템이다... 란스키는 레더맨같이 한쪽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칼은 갈기가 힘드니 스파이더코 이용해야 할듯하다.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써야할듯하고 폴크니븐 휴대용숫돌 DC4는 다시 방출해야 할듯하다,요거는 기술이 많이 필요할듯함 고수님들께 분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