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5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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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
작성일 |
2010.08.06 |
| 가격대비 기능이 참 우수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장점으로는 1. 플라이어에 스프링 장치가 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함. (참고로 레더맨 Ti에는 없더군요) 2. 산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가위, 톱날, 병따개, 그리고 대소 일자 드라이버가 다 있어서 편리함.
단점은 잠금장치가 매끄럽게 작동되지 않아서, 날을 접을려고 잠금장치를 내리는데 힘이 많이듭니다. 너무작고 뾰족한 안전장치의 디자인은 새롭게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균형이 잘 맞고 가벼워서 참 유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 번호 |
56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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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
작성일 |
2010.08.06 |
| 565g의 무게가 쉽게 휘두를만한 무게는 아니더군요. ^^;;; 한번 펼치기는 아주 쉽게 진행됩니다. 다시 접어 넣을 때는, 2단이 1단 안쪽으로는 쉽게 되는데, 3단이 2단 안쪽으로 접히는 것은 요령이 좀 필요 하더군요. 그 외 만듦새나, 그립의 접지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그립이 특유의 냄새가 심한 편입니다. 베란다에 두고, 일주일 정도 바람을 쐬었더니 좀 빠지기는 하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나면 손에 냄새가 배는 편입니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재질의 그립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
| 번호 |
56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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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
작성일 |
2010.08.06 |
| 렌즈의 크기와 맺히는 상이 아주 작은 편입니다. 따라서 30배 줌에서는 촛점 맞추기와 원하는 포인트로의 이동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삼각대나 모노포드 없이 사용할 시에는 10~15배가 이동중 사용 가능한 한계일 것 같습니다. 화질은 무난한 편이구요. 그래도 가격대비 이만한 제품을 찾아보기는 힘들 것 같군요. ^^ |
| 번호 |
56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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茱�*** |
작성일 |
2010.08.06 |
| 올 초 부터 구하려고 했는데, 전부다 품절사태라서 못구하다가 고아웃도어 덕분에 겨우 구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번호 |
561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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纘�*** |
작성일 |
2010.07.26 |
| 같이 보내주신 파나소닉 cr2도 잘되던데요... 한번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 번호 |
560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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茱�*** |
작성일 |
2010.07.21 |
| 페닉스 제품은 먼저 구입한 tk12로 인해서 그야 말로 3~4년만에 접해 보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군요...^^ 그 당시에도 작은 덩치에서 뿜어나오는 광량만큼은 압권이었습니다만... 외관상으로 페닉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싸구려 티가 나는 검정색 아노다이징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페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글들을 많이 접했습니다만... 그 이미지는 항상 뇌리에 남더군요...^^ 성능에는 감탄하면서도 3~4년간 페닉스라이트를 구입하지 않았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헌데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최고수준의 광량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타 택티컬 라이트들에 비해서...) 결국 다시 구입했습니다만... 여전히 같은 검정색 아노다이징이지만... 뭘 어떡하면 이렇게 고급스러워 보이게 발전할 수 있는 걸까? 싶은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최신 XP-G R4를 광원으로 장착하고 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는 smo반사경과 뿜어내는 풍부한 주변광과 중거리까지 위력을 발휘하는 중심 쓰로우... 페닉스라는 회사 나이를 절대 헛먹은게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
| 번호 |
559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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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 |
작성일 |
2010.07.12 |
| 헤드베젤을 접착제로 붙여놓아 모듈 교체가 불가능하게 해놓았지만, 헤드 베젤을 열기만 하면, 헤드 위쪽으로 넣어서 P60 호환모듈로 모두 교체 가능합니다. 제품 리뷰 참고하세요. |
| 번호 |
558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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袖�*** |
작성일 |
2010.07.09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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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21인치 Airweight 52412 |
미국 |
209,000원 |
1000원 |
| 26인치와 고민했는데 21인치도 좋군요..
비교적 좁은곳에서 빠른 전개 및 사용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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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557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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煐�*** |
작성일 |
2010.07.08 |
| 그 크기나 엄청난 광량으로 볼때,,monster 급 라이트입니다..
그러나 실제 받아 보고 작동해 보면...참으로 믿음이 가는,,듬직한 라이트입니다...
야영지에서,,그리고 캠핑장에서는 최고의 광선검이자 밤을 밝혀줄 등대같은
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이번 여름...강원도의 여름 휴가가 기대 됩니다...
엄청난 라이트입니다...좋습니다... |
| 번호 |
556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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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작성일 |
2010.06.29 |
| 5.11바지 사진도 그렇지만, 실물이 훨씬 좋습니다. 저는 이 남방이 좋아서 카키색 나일론 s 싸이즈와 검은색 코튼 m 싸이즈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색상과 천의 재질상 나일론의 옅은 옷은 지금같은 여름에도 착용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코튼은 여름에는 조금 부담스럽구요. 이렇게 약간 구분해서 입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싸이즈가 좀 문제인데요. 저는 보통 100사이즈를 입는데요, 이 옷을 대입해보면 품은 100호(m)가 어울리고 길이는 95호(s)가 좀 더 맞습니다. 옷의 체형을 외국인 기준으로 만든 옷이기에 품이 맛는 s싸이즈도 기장과 팔이 상당히 길더군요.
그래서 저는 s싸이즈는 기장과 팔을 3센치 가량 줄여서 입고 있습니다. 이 s사이즈를 키 180에 65킬로 그램되는 마른 체형의 형님께 입혀보니 거의 완벽하게 맞더군요. 구매하시는 분은 이런 것도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0호 검은색 코튼 옷은 기장과 팔을 5센치 가량 줄여서 입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싸이즈가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루즈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청바지와 잘 어울립니다.
어쨌든 옷이 택티컬하고 멋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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