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5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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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
작성일 |
2010.02.21 |
| 크기는 대략 손가락 2마디 정도이며, 작고 가벼운 물건 몇개만 걸 때 최적의 크기입니다. 거는 칸이 2개로 분리되어 매우 편리하지만, 이거에 맛 들이면 허접한 옛날 열쇠고리로 돌아가기 힘드니 지름에 많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 번호 |
45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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祺�*** |
작성일 |
2010.02.21 |
| 또 한명분의 찬양이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인터페이스가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써보면 아주 직관적으로 잘 해 놨습니다. 어려운 조작 없이 꾸~욱 누르면 바로 최소 광량부터 지향성으로 나오기 때문에, '조용하게' 쓰기에 최적입니다.(스위치와 폴리머 몸체 역시 매우 조용함) 붙여오는 악세서리들(승리의 거치대!)도 유용하지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마운트 - 입에 물고 쓸 때 정말 좋고, 심지어 그 상태로 조작도 가능합니다. 혹자가 말하기를 "오래 쓸거면 당대 최고의 제품을 사라"던데 이게 그거로군요. |
| 번호 |
45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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炸�*** |
작성일 |
2010.02.21 |
| 입고는 언제 되나요? |
| 번호 |
45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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銓�*** |
작성일 |
2010.02.20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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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pedition
Multi Purpose Bag Black - 0601B |
미국(Made in Taiwan) |
160,000원 |
1000원 |
| 노트북용으로 구입했다가 노트북이 아직 없는터라 서류 및 EDC 가방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수납공간 넉넉하고 세분화된 포켓의 효용성이 돋보이는 물품입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을 정도의 두툼한 패딩 칸막이도 훌륭합니다. 양 옆으로 서류등을 넣을수 있는 부분때문에 전체적으로 두툼해 보이지만 체격이 큰 사람에게는 어울릴것 같습니다. 가방덮개 쪽에 부착된 몰리 시스템이 좀더 길게 이어졌으면 여러가지 소품들을 장착할 수 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
| 번호 |
451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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耆�*** |
작성일 |
2010.02.19 |
| 속이 꽉차 있어서 꽤 묵직한 바톤입니다. 힘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휘두르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강력한 한방이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일자형 바톤에 비해 연습이 다소 필요합니다. |
| 번호 |
450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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耆�*** |
작성일 |
2010.02.19 |
| 착용해 보았을때 일견 가죽이 두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손 끝의 감각은 생각보다 정교하더군요. 사이즈는 제가 손바닥이 약간 넓은데 착용해 보니 손가락 끝이 조금 남았지만 전체적으로 딱이었습니다. 손이 크신분들은 L사이즈 끼시면 좋을듯 합니다. |
| 번호 |
449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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耆�*** |
작성일 |
2010.02.19 |
| 적당한 무게감에 휘두를때 컨트롤이 편합니다. 봉을 펼쳤을때 덜컥거리는게 없으며 생각보다 단단히 고정됩니다. 봉을 접었을때에도 안에서 단단히 고정되어 흘러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
| 번호 |
448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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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 |
작성일 |
2010.02.18 |
| 생각한 것보다 작고 방에서 켜보면 방 전체가 환해집니다.
야외활동은 문제없을 듯 합니다. |
| 번호 |
447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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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0.02.17 |
| 화장실 천장에 켜보니 화장실 전체가 환해집니다. 캠핑,낚시,고난이도 아웃도어도 문제없을 듯 하고 스크래치도 잘 안나는군요.디퓨저를 쓰니 멀리서도 보일 정도입니다.게다가 안개낀 날에 비추면 광선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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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446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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ッ�*** |
작성일 |
2010.02.10 |
| 언제나입고되나요 서둘러주세요 제발부탁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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