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5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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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 |
작성일 |
2008.05.15 |
| 오늘 오후에 물건이 들어와서 곧바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이거 밝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에는 [INOVA] XO3 (3W LED)를 사용했는데 이것도 상당핸 물건이었지마는 단점이라면 초ㅓㅁ이 중앙으로만 모아져서 실제 생활에 사용하기는 불편했습니다. 멀리비추면 불빛이 직진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만 !
그런데 이 물건은 중앙뿐만이 아니라 주변에 어느정도 비춰주기에 생활용으로는 딱입니다. 아내에게는 비상용으로 슈어의 아웃도어맨을 사주었는데 사용시간이 길지만 밝기는 좀 그렇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이놈은 4배이상 밝아보입니다. 모처럼 물건사고 쿨해봅니다. |
| 번호 |
31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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邈�*** |
작성일 |
2008.05.10 |
| 사용한지 8개월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유용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일단 밝기가 너무 뛰어납니다. 90루멘, 과히 써취라이트입니다.ㅎㅎ 제가 시골에 사는데, 빛이 없는 곳에서 사용하면, 논 하나쯤은 거뜬히 살필 수있을 정도의 밝기가 나옵니다. 한 30~40미터의 물체를 비추는정도?? 건전지 하나에 저런 위력이 나온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레귤러 기능 때문에 건전지의 잔량으로도 최고의 밝기를 보이긴 하지만, 베터리가 어느정도 남았는지가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잘나오다가 갑자기 꺼지거든요. 머 밝기가 완전히 같은 밝기로 유지되는건 아니지만, 정말 어느정도의 밝기의 수준을 계속 유지시켜줍니다. 한번은 수련회갔다가 실력 발휘를 했는데, 다들 너무 부러워했습니다. 모드 기능으로 밝기를 조절하여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sos기능으로 깜빡깜빡하는 기능도 있고요. 5만원의 돈이 정말 아깝지가 않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
| 번호 |
31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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邈�*** |
작성일 |
2008.05.10 |
| 정말 튼튼한 것 같아요. 작고 아담한게 정말 맘에 듭니다. 칼을 써봤습니다. a4용지를 실험삼아 잘라봤는데, 마치 커터칼로 자르는듯 잘잘립니니다. 그만큼 날이 잘서있네요. 그리고 강해보입니다. 병따개도 있고요. 캔따개도 있습니다. 캔따개 사용을 해봤는데, 잘 됩니다. 우직우직 잘 따집니다^^. 코로코마개? 맞나 암튼 그거 사용할 일은 없을거 같지만, 어쨌든 튼튼하고요. 가위도 일반 가위 못지 않게 잘듭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드라이버 빼기가 쉽지 않다는 거에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그거 빼려면 엄지손톱으로 빼야합니다. 그런데 잘 안나와요. 날카롭기까지 해서, 저도 처음 뽑다가 손가락에 상처나서 약간 피났어요. 그런데 이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맘에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
| 번호 |
31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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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작성일 |
2008.04.26 |
| 작년에 이곳에서 구입한 1.25w 렌서를 쓰다가 좀 더밝은 라이트가 필요하여 구입했는데.... 랜서와는 밝기가 상대가 안되더군요, 직진성도 좋지만 주변광도 좋아 다용도로 쓰기 좋고 직접 보시면 터프한 모양에 반할만 합니다.^^ |
| 번호 |
311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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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작성일 |
2008.04.25 |
| 구입한지 한 한달쯤 됬습니다. 구입할때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이렇게 사용기란걸 남깁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최고점수를 주고싶습니다.사이즈가 조금 크지만 완성도높게 잘 만들어져 있구요 각각의 기능들 역시 정확한편에 속합니다.
날씨예보기능 죽음입니다.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훨 잘맞추네요..얼마전 주말에 비온다구 다들 나들이 포기했다가 정작 당일날 맑아버린날 기억하시나요...이놈은 정확히 예측을 하더라구요 구석구석 고민하고 배려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섭씨화씨변환기능이라든가 미터피트변환 이거 안되면 의외로 불편하거든요 모든인퍼페이스가 직관적으로 되어있어 몇번만 해보면 금방적응할수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듀얼타임 역시 바꾸기 정말 편하게 되어있구요...고도계도 gps나 실제고도와는 차이가 나겠지만 충실을 역활을 해주네요 엘베이터에서도 실시간 변화합니다 나침반은 제가아직 야외에서 못해보았지만 칼같은 정확함은 좀 떨어지네요 오차가 좀 있습니다 한10도정도... 실내라서 그런지두 모르구요..하지만 그정도라도 지도그릴것 아니면 충분합니다..
조금 미흡하게 느낀점이라면...크기가 좀 합니다. 바지주머니에 넣기는 쪼굼 크구요
최대한 짐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쪼끔 부담이...
겉면이 푸라스틱이라 충격에 좀 약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기스는 안났지만
건전지 뺀다고동전으로 뒷뚜껑돌리다가 쓰바루가 나써 날이좀 상했습니다.
꼭 500원 동전 이용하시길...
참고로 나침반은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북쪽을 지정해주는건 아니구요
설정모드에서 약 15초에걸쳐 시계방향으로 2바쿠 이상 돌려라 라구 되어있네요
저두 이걸 안하구 쓰다가 고장 난줄 알고 맘이 약간 상했었습니다.
비교적저렴한 가격에 등산 낚시 산악자전거 등등 하시는분에게 정말 좋은
아이템이 될거 같습니다..
전 120% 만쪽하고 있답니다 |
| 번호 |
310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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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 |
작성일 |
2008.04.23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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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pedition
Sabercat Versipack, Black - 0426B |
미국 (Made in Taiwan) |
159,000원 |
1000원 |
| 드디어 집에 물건이 왔습니다.
국판본의 책을 잔뜩 짚어넣고 양 사이드에는 옷을 하나식 집어넣고, 상단에는 수첩과 가죽장갑을 수납해 보앗습니다. 그리고 측면역시 책을 집어넣어 최대한 가방을 부풀리게한후 각을 잡아보앗습니다. 엄청 무겁네요!. 실제로 이럴일이야 없지마는 한반 수납능력을 가름하고 가방의 각을 잡기위해 해본것입니다. 허리에다 메였더니 윽! 상당히 무게가 나갑니다. 그런대로 배냥보다는 편합니다. 양팔과 어께를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네요!
무었보다도 my edc를 전부 수납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탁구라켓, 3단 우산, 성경찬송, 메모지, 프랭클린 수첩, 가죽장갑, 레더맨, 간단한 약품,
매주 월요일은 아침일찍 한강에 족구하러가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차산에가서 생수를 떠옵니다. 자전거 타고!!!
그러다 보니까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짐이 생겼습니다. 현재있는 허리색은 너무 적고 - 무었보다도 책을 수납하기에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넣어도 약간 더 남습니다. 양 사이드에다 먼저 짐을 챙겨 놓았더니 모양이 잘 나옵니다. 무었보다도 간편하고 어디든지 가지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편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압박입니다. |
| 번호 |
309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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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
작성일 |
2008.04.16 |
| 오늘 구입하였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밝기와 직진성이 훌륭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구요.
가격대비 최상입니다. |
| 번호 |
308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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耆�*** |
작성일 |
2008.04.13 |
| 좋은 제품입니다. 길이도 적당하고 묵직하며 휘두룰때 컨트롤 하기가 쉽습니다. |
| 번호 |
307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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퓬�*** |
작성일 |
2008.04.11 |
| 언제 또 수입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
| 번호 |
306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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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
작성일 |
2008.04.05 |
| 삼단봉을 여러가지로 알아보다가 이걸 눈도장 찍고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구입했습니다. 여기덕분에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분이 더 좋구요. 역시 삼단봉 최고의 명성답게 마음에 꼭 듭니다. 길이가 삼단봉중 가장 긴 77cm,600g인데 마구 휘둘러도 그립이 좋아서 빠져나가지 않구요. 강재 위의 코팅도 이 니켈 도금이 가장 녹이 안슨다는 사장님 추천으로 구입했는데 귀차니스트들께 추천할 만합니다. 단, 무게가 묵직해서 한손으로 자유롭게 제어하려면 평균 이상의 완력이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전 운동할 때도 사용할 것이라 무거운 걸 알고 샀지만, 항상 한손으로 이걸 사용하셔야 하는 분이시면 자신의 완력을 고려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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